이번 꿈나무대회 잠정 중단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합니다.
이제 갓 시작한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지도 않은 꿈나무 야구대회는 자기들의 세상에선 가장 큰 이벤트 입니다.
경기 날만을 기다리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구슬땀 흘려가며, 흙먼지를 먹어가며 훈련하고
글러브, 공인배트 등 야구장비들을 부모님들에게 조르고, 때론 혼나가며 얻어내고
그 무엇보다도 아끼면서 매일 훈련 후 소중히 닦던 아이들에게 돌연히 "대회가 취소 되었대" 라는 말을 전하며
실망하면서 "그럼 그 다음 대회는 언제야?"라는 물음에 쉽사리 뭐라고 대답할 수 없고,
그 어렵게 둘러댄 대답에 자기 세상에서 가장 기다려오던 경기를 못 하게 되어 실망하고
자기전에 계속 취소된 이유와 다음 시합을 되뇌이듯 물으며 눈물을 머금고 잠든 아이들의 마음과
그걸 지켜보는 부모들의 심정을 한번이라도 고려해 보셨습니까?
갑자기 별다른 이유없이, 공지도 없이 각 팀 감독님들께 전달한 잠정 중단 통보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무책임한 행정 편의주의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대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면 참가자들과 소통하여 해결책을 찾거나 별도의 이유와 이후의 일정 등을 설명을 하여 이해를 시켜야지,
일방적인 잠정 중단 통보는 꿈나무 대회의, 더욱 나아가 유소년 야구의 근간을 흔드는 일입니다.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대회를 기다려온 아이들에게 대한 공식적인 사과
2. 잠정 중지된 사유 및 이후 대책에 대한 설명
3. 꿈나무 대회를 위한 선수등록 및 제반 비용 발생에 대한 보상 등 대책 마련(정말로 26년 꿈나무대회가 없을시)
리틀야구연맹 관계자 분들도 다들 아시다시피 야구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어른들이 정작 자기네들 사정으로 인해 대회를 포기하게 만드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길 바랍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꼭 제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꿈나무대회 잠정 중단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합니다.
이제 갓 시작한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지도 않은 꿈나무 야구대회는 자기들의 세상에선 가장 큰 이벤트 입니다.
경기 날만을 기다리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구슬땀 흘려가며, 흙먼지를 먹어가며 훈련하고
글러브, 공인배트 등 야구장비들을 부모님들에게 조르고, 때론 혼나가며 얻어내고
그 무엇보다도 아끼면서 매일 훈련 후 소중히 닦던 아이들에게 돌연히 "대회가 취소 되었대" 라는 말을 전하며
실망하면서 "그럼 그 다음 대회는 언제야?"라는 물음에 쉽사리 뭐라고 대답할 수 없고,
그 어렵게 둘러댄 대답에 자기 세상에서 가장 기다려오던 경기를 못 하게 되어 실망하고
자기전에 계속 취소된 이유와 다음 시합을 되뇌이듯 물으며 눈물을 머금고 잠든 아이들의 마음과
그걸 지켜보는 부모들의 심정을 한번이라도 고려해 보셨습니까?
갑자기 별다른 이유없이, 공지도 없이 각 팀 감독님들께 전달한 잠정 중단 통보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무책임한 행정 편의주의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대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면 참가자들과 소통하여 해결책을 찾거나 별도의 이유와 이후의 일정 등을 설명을 하여 이해를 시켜야지,
일방적인 잠정 중단 통보는 꿈나무 대회의, 더욱 나아가 유소년 야구의 근간을 흔드는 일입니다.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대회를 기다려온 아이들에게 대한 공식적인 사과
2. 잠정 중지된 사유 및 이후 대책에 대한 설명
3. 꿈나무 대회를 위한 선수등록 및 제반 비용 발생에 대한 보상 등 대책 마련(정말로 26년 꿈나무대회가 없을시)
리틀야구연맹 관계자 분들도 다들 아시다시피 야구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어른들이 정작 자기네들 사정으로 인해 대회를 포기하게 만드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길 바랍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꼭 제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