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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요청]어린 선수들이 어른들에게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리틀조카
2024-10-22
조회수 498

제19회 용산구청장기를 보면서 리틀야구 선수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본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옥의 티가 있더군요.

경기를 보다보니, 스트라이크 존의 판정이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용산구청장기 몇몇 경기를 어느정도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타자가 칠 수도 없는 곳으로 공이 들어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으니, 선수들은 그 공을 쫓아가서 치게 되더군요.

당연히 결과는 루킹삼진, 헛스윙 삼진, 치다보면 파울이나 땅볼.....

포수는 홈플레이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 타자박스에 서 있는 우스운 광경도 보게 되네요.

이런 선수들이 어른인 심판에게 신뢰가 있을까요? 

어린선수들의 경기입니다. 

어느정도의 존의 범위는 이해가 가기만, 좀 심한 판정들이 나오면 한숨이 나오네요

다음 대회부터는 정말 이런 판정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SNS가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리틀야구 수준이 이렇다는 것을 알려지기 바라지 않으니, 제발 제대로 된 판정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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