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리틀야구연맹 유승안 회장은 5월 3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DYC(주) 이종훈 회장(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의 지명을 받은 유승안 회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 갈 참여자로 SSG랜더스의 정용진 구단주, NC다이노스의 양의지 선수,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안경현 회장을 지명했습니다. 유 회장은 이번 챌린지가 한국야구 미래를 이끌어 갈 리틀야구 선수들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참여 방법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동안’, ‘4고예방’과 같은 표어를 들고 사진 촬영 후 SNS 등에 게재하면 되겠습니다.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유승안 회장은 5월 3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DYC(주) 이종훈 회장(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의 지명을 받은 유승안 회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 갈 참여자로 SSG랜더스의 정용진 구단주, NC다이노스의 양의지 선수,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안경현 회장을 지명했습니다. 유 회장은 이번 챌린지가 한국야구 미래를 이끌어 갈 리틀야구 선수들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참여 방법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동안’, ‘4고예방’과 같은 표어를 들고 사진 촬영 후 SNS 등에 게재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