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7월 14일(수)부터 23일(금)까지 전국 6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7월 23일(금) 평창야구장에서 거행된 남양주시리틀야구단과 동대문구리틀야구단 경기는 2:4로 동대문구리틀야구단이 승리를 거두며 2021 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그 어떤 대회보다 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해 참가 선수단, 대회 진행요원, 심판진 및 학부모까지 출입인원 전원이 사전 PCR 음성결과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였고, 평창군과 평창군체육회의 적극적인 방역 전담팀 지원을 통해 매경기 전, 후 덕아웃과 경기장 주변 시설을 분무소독을 실시하며 리틀야구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하여 대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날 시상식에는 정연길 평창군부군수님, 정정택 평창군체육회장님과 (사)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팀 선수단 최소 인원만 참석하였으며,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메달, 그리고 부상으로 야구용품과 마데카솔 구급세트가 수여됐습니다.
2021 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7월 14일(수)부터 23일(금)까지 전국 6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7월 23일(금) 평창야구장에서 거행된 남양주시리틀야구단과 동대문구리틀야구단 경기는 2:4로 동대문구리틀야구단이 승리를 거두며 2021 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그 어떤 대회보다 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해 참가 선수단, 대회 진행요원, 심판진 및 학부모까지 출입인원 전원이 사전 PCR 음성결과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였고, 평창군과 평창군체육회의 적극적인 방역 전담팀 지원을 통해 매경기 전, 후 덕아웃과 경기장 주변 시설을 분무소독을 실시하며 리틀야구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하여 대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날 시상식에는 정연길 평창군부군수님, 정정택 평창군체육회장님과 (사)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팀 선수단 최소 인원만 참석하였으며,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메달, 그리고 부상으로 야구용품과 마데카솔 구급세트가 수여됐습니다.
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승 : 서울동대문구리틀야구단
준우승 : 경기남양주시리틀야구단
공동3위 : 경기하남시리틀야구단, 경기안산시리틀야구단
감독상 : 서울동대문구리틀야구단 박종욱 감독
모범상 : 서울동대문구리틀야구단 엄준상 선수
장려상 : 경기남양주시리틀야구단 김주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