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15일까지 강릉야구장과 강릉고구장에서 12일간 진행된 '2021년 제 7회 솔향강릉기 대회'의 우승은
파주시 리틀야구단이 차지했습니다.
대전서구의 선공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막강한 두 팀의 실력만큼 치열했습니다.
3회 초, 파주시의 폭투로 3루에 있던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대전서구가 1점을 얻었지만,
3회말 파주시 조성준 선수의 홈런으로 다시 동점상황이 되었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5회 말 파주시의 또 한 번의 득점으로 파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거머 쥐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음성 판정 결과와 대회 시작 전 2주 간
발열체크 확인표를 필수로 제출하도록 했으며, 철저한 방역지침을 통해 원활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가 추죄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과 강릉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강릉시,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했습니다.
우 승 : 파주시 리틀야구단
준우승 : 대전서구 리틀야구단
3 위 : 강릉시 리틀야구단, 분당구B 리틀야구단
감독상 : 황 욱 (파주시 리틀야구단) 감독 / 고상천 (대전서구 리틀야구단) 감독
모범상 : 김성현 (파주시 리틀야구단) 선수
장려상 : 김예후 (대전서구 리틀야구단) 선수
지난 4일~15일까지 강릉야구장과 강릉고구장에서 12일간 진행된 '2021년 제 7회 솔향강릉기 대회'의 우승은
파주시 리틀야구단이 차지했습니다.
대전서구의 선공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막강한 두 팀의 실력만큼 치열했습니다.
3회 초, 파주시의 폭투로 3루에 있던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대전서구가 1점을 얻었지만,
3회말 파주시 조성준 선수의 홈런으로 다시 동점상황이 되었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5회 말 파주시의 또 한 번의 득점으로 파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거머 쥐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음성 판정 결과와 대회 시작 전 2주 간
발열체크 확인표를 필수로 제출하도록 했으며, 철저한 방역지침을 통해 원활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가 추죄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과 강릉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강릉시,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했습니다.
우 승 : 파주시 리틀야구단
준우승 : 대전서구 리틀야구단
3 위 : 강릉시 리틀야구단, 분당구B 리틀야구단
감독상 : 황 욱 (파주시 리틀야구단) 감독 / 고상천 (대전서구 리틀야구단) 감독
모범상 : 김성현 (파주시 리틀야구단) 선수
장려상 : 김예후 (대전서구 리틀야구단)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