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서 후원하는 ‘2019 MLB CUP KOREA 전국리틀야구대회’(이하 MLB CUP)가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첫 행사로 7월 13일(토) 오전11시 30분 개막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85개팀(U-10) 1,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MLB CUP 대회의 멋진 추억을 함께하였으며 MLB 인터내셔널 짐 스몰(Jim Small)부사장과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보내준 축하 동영상을 통해 한국의 리틀야구 선수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개막식 행사에는 MLB 한국지부의 송선재 본부장, KBO 김인식 총재특보, KBO 육성위원회 차명주 의원,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 신현모 회장, 한국리틀야구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김혜진 위원이 참석하여 MLB CUP 대회 개최를 축하해 주셨으며,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후원하는 금번 대회가 한국 야구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뜻깊은 자리임을 확인하였으며,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한 MLB 사무국에 리틀야구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식후행사로는 댄스신동 나하은 양(대구남구리틀야구단 나영조 감독의 딸)과 네 명의 친구들이 노래 ‘So Special’에 맞춰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8월 2019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아시아-퍼시픽 대표로 출전하는 리틀야구 메이저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저학년 선수들을 위해 붐바스틱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격려해 주었고, 참가 선수들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과 박수로 화답하여 주었습니다.
한편,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는 7월 14일(일) 참가 선수를 위한 일일 야구클리닉과 7월 22일 (월) 결승전에 참가하여 꿈나무 선수들과 함께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서 후원하는 ‘2019 MLB CUP KOREA 전국리틀야구대회’(이하 MLB CUP)가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첫 행사로 7월 13일(토) 오전11시 30분 개막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85개팀(U-10) 1,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MLB CUP 대회의 멋진 추억을 함께하였으며 MLB 인터내셔널 짐 스몰(Jim Small)부사장과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보내준 축하 동영상을 통해 한국의 리틀야구 선수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개막식 행사에는 MLB 한국지부의 송선재 본부장, KBO 김인식 총재특보, KBO 육성위원회 차명주 의원,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 신현모 회장, 한국리틀야구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김혜진 위원이 참석하여 MLB CUP 대회 개최를 축하해 주셨으며,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후원하는 금번 대회가 한국 야구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뜻깊은 자리임을 확인하였으며,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한 MLB 사무국에 리틀야구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식후행사로는 댄스신동 나하은 양(대구남구리틀야구단 나영조 감독의 딸)과 네 명의 친구들이 노래 ‘So Special’에 맞춰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8월 2019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아시아-퍼시픽 대표로 출전하는 리틀야구 메이저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저학년 선수들을 위해 붐바스틱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격려해 주었고, 참가 선수들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과 박수로 화답하여 주었습니다.
한편,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는 7월 14일(일) 참가 선수를 위한 일일 야구클리닉과 7월 22일 (월) 결승전에 참가하여 꿈나무 선수들과 함께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